태사기 출연진 알고보니 대단한 학력의 소유자들


태사기 출연진 알고보니 대단한 학력의 소유자들

 
이미지 만든이에게 박수를...

태사기 출연진에게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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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시혼



헐리우드 소식을 전하는 호주판 잡지에 실린 무한도전!


헐리우드 소식을 전하는 호주판 잡지에 실린 무한도전!



 


유재석 어쩔~~


지못미....ㅋㅋ





 

 

 

 


호주에서 학교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오늘 쇼핑센타에 장보러 갔다가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띄었어요!

바로 무한도전~~~!

텔존 펌

Posted by 진시혼
분류없음2007.11.27 13:04



뜨는 신인 처로 이필립 인터뷰 했네


뜨는 신인 처로 이필립 인터뷰 했네



흑발의 레골라스, 이필립



글로벌 기업의 후계자 자리는 완전히 포기했나
-미래에 대해 단언할수 없다, 다만 사업은 나이 들어서도 가능하지만,연기는 10년후에 시작 할 수 없다고 생각.
대학원다니면서 아버지 회사에서 근무하고 주말엔 대학원공부, 졸업후 회사를 치리고 9개월정도 사업을 하다보니 역시 연기를 해야 겠다고 판단 한국행 결심


개인회사를 차린이유
-아버지 회살 물려 받기보다 내손으로 만든 '내것'이 갖고 싶어졌다. 요즘은 엔터테인먼트사업에 대해 생각중..전망이 밝아보인다.



헐리우드에서 데뷔 하지않고 한국에 온 이유
-한국문화와 부모님이 어떤나라에서 살다왔는지 궁금했고 한국에서 살아보고 싶었다.
한국은 아시아의 헐리우드이다. 물론 기회가 된다면 헐리우드에 진출하고싶다. 하지만 동양남자 캐릭터는 제한적이고 동양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부추기는 역할은  받아들이고 싶지않다.
적어도 평범하고 정상적인 역할이라면 언제든지 o.k



자존심이 강한 성격인가, 인생을 살면서 실패한적이 한번도 없나
태사기 캐스팅 된것이 2년전인데 촬영이 미루지고,계속 미루지다가 2년이 흘렀다.  그 2년동안 무척힘들었다.  '제작상 문제가 생겨서 2년후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라는 말을 들었더라면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다.  내일 촬영을 시작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다보니 몸과 마응미 황폐해졌고, 한국말을 잘 못해서 택시에서 내린적도 있다. 한국말을 잘 못한다는 비아냥에 자존심이 상해서 더 열심히 공부했다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은적은

없다.  한국올때 '미국으로 돌아갈 출구는 없다'고 생각했다.  석달전 누나가 조카를 낳았는데 조카가 보고 싶을때를 빼고는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일을하러 왔으니 성공하는 데만 집중하고 싶다



촬영이 없는날 무얼하나

TV를 좋아하지 않는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책 읽는것을 좋아하며 한국어 실력이 별로여서 한국어로 된 책은 읽으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그리 자주 읽지 않고 영어로된 책을 구입해서 읽는다.
요즘은 주로 웨이트트레이닝,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 음식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레스토랑을 찾아 다니기도 한다
미국에 있을땐 힙합클럽도 자주 갔는데 한국은 하우스 음악만 들려줘서 자주 가지 않는다.



패션감각이 매우 남다른듯
원래 쇼핑을 좋아하고 한번에 많이 산다.  좋아하는 브랜드는 D&G.  디올옴므는 게이스러워 싫다.
나는 말랐지만 어깨가 넓어 디올옴므는 어울리지도 않는다.



여자는 어떤 스타일이 좋나
브랜드로 비유하자면, 프라다 스타일은 보수적이고 융통성이 없어 보여서 별로다.
트렌디하면서도 섹시한 D&G 스타일의 여자가 좋다.
내가 유일하게 따지는 조건이 키다. 170cm가 넘는 여자가 좋고, 긴 머리의 여자가 좋다.



원래 긴 머리였나
<태사기>때문에 기른것. 나는 짧은 헤어스타일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긴머리가 관리하기엔 편하다.  질끈 묶고 나가면 되니까.



한국에 온 지 3년 돼가는데, 여자친구 사귄적은
여자친구를 쉽게 사귀는 편은 아니다,  딱한번, 2개월정도 사귀다 헤어졌다.
특히 한국에 와서 연애하는데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연기자가 되고 싶어 태평양을 건너 왔는데 연애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싶지 않다.
한국어를 배우고 연기를 트레이닝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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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시혼
분류없음2007.11.27 13:03



‘태사기’ 종방연에 배용준 공식초청, 병원행 앞두고 오나?


‘태사기’ 종방연에 배용준 공식초청, 병원행 앞두고 오나?


[뉴스엔 조은별 기자]
MBC 수목드라마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 박경수/연출 김종학 윤상호)의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이 6일 열리는 드라마 종방연에 주인공 배용준을 정식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태왕사신기’의 한 관계자는 “김종학 프로덕션 측에서 배용준에게 종방연에 참석해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배용준 측에서 참석에 대한 확답은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드라마의 종방연은 작품에 참여한 주조연급 배우와 제작진이 모두 참석해 종영을 자축하는 자리다. ‘태왕사신기’의 경우 3년 여의 제작기간과 4차례의 방송연기, 부상 등 온갖 고초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를 무사히 마무리해 종영에 대한 기쁨이 더욱 클 터다.

게다가 ‘태왕사신기’의 주인공 배용준은 지난 수년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그의 참석여부에 관계자들의 촉각이 곤두서 있다. 배용준은 연출자 김종학 PD가 진행을 이끈 ‘태왕사신기’ 언론시사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촬영장 외 배용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얼마 전 서울에서 열렸던 그의 매니저의 결혼식이었다.

그러나 배용준은 최근 손가락 인대 부상, 허리 부상 등을 입어 촬영 종료 후 정밀진단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종방연 참석을 섣불리 단언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드라마 ‘태왕사신기’는 12월 5일 총 24회로 종영한다. 현재 마지막 대본이 완고된 ‘태왕사신기’는 이번 달 촬영종료를 목표로 막바지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Posted by 진시혼



이스라엘 여군의 섹시 화보집


이스라엘 여군의 섹시 화보집




리모네입니다.

그나저나 어제 밤에 방송된 MBC 시사프로 "W"에서 이스라엘 군대의 병역기피문제에

대해서 방송이 되었는데 이스라엘에서 병역을 면제받는 청년들의 비율이 무려 25%를

넘는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이스라엘은 전시체제라서 병역면제 비율이 적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한국보다

병역면제기준이 간단하고 병역면제 비율도 높더라고요.

게다가 입대 후 각종 정신질환으로 인해서 조기전역하는 비율까지 합치면 40%는

넘을거라고 나왔더라고요

방송을 보니 많은 청년들이 군복무에 대해서 심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더군요.

국가를 위해서 왜 자기 자신이 희생해야만 하냐고요.

이것은 한국의 남성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그런데도 이스라엘 국방부 대변인이라는 여성은 군복무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군복무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그저 이스라엘 군대를 미화하고 포장하기에만 바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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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군의 섹시 화보집  (0) 2007.11.27
Posted by 진시혼
분류없음2007.11.27 12:57



'화제집중' 방송사고, '최아나 마이크 꺼달라고 했다'


'화제집중' 방송사고, '최아나 마이크 꺼달라고 했다'

[마이데일리 = 안효은 기자] 26일 발생한 MBC `생방송 화제집중` 방송사고최현정 아나운서와 제작진간 의사전달에 오해가 있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생방송 화제집중` 담당PD는 "당시 최현정 아나운서가 속이 좋지 않다며 몸짓으로 제작진에게 마이크를 꺼 달라는 의사를 전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를 반대로 해석, 마이크가 제대로 켜져 있지 않다는 뜻으로 이해했다"고 밝혔다.

결국 방송으로 최 아나운서가 구토하는 소리와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가 약 3분간 나온 후에서야 제작진은 급히 음향을 껐다.

담당PD는 "여성으로서 민망할 수 있는 일이라 최 아나운서에게 왜 구토를 했는지 직접 물어보지는 않았다.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는 편도 아니고 몸도 건강한 편이다"라며 "최 아나운서는 적어도 의사표현을 확실히 했고, 제작진과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던 것 뿐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고는 26일 `웃겨야 사는 남자`라는 코너가 시작할 때 최현정 아나운서의 구토소리와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가 여과없이 방송되면서 발생했다.

Posted by 진시혼



[포토]‘빤끈녀’ 김유림, 완벽한 S라인


[포토]‘빤끈녀’ 김유림, 완벽한 S라인





최근 인터넷 상에서 ‘빤끈녀(빤스에 끈을 달고 다니는 여자)’ 논란을 불러일으킨 홈쇼핑 란제리 모델 김유림(22)의 화보가 공개된다.


김유림은 가터벨트가 달린 선정적인 의상을 입고 태국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일명 ‘빤끈녀’로 불리며 UCC 및 포털 사이트에 인기 검색어로 등록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한때 이 사진을 놓고 “연예인이다”, “노출증 환자다” 라며 그녀의 정체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화보 제작사 측은 “이번 화보집을 통해 ‘빤끈녀’로 알려진 그녀에 대한 궁금증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벌써부터 케이블 방송사의 여러 프로그램에서 출연 요청을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김유림의 완벽한 S라인을 담은 이번 화보는 오는 26일 모바일 ‘19플러스’에서 첫선을 보인다.



Posted by 진시혼



소나리자? 명화 속 모델을 ‘소’로 교체... 소 패러디 명화, 큰 인기


소나리자? 명화 속 모델을 ‘소’로 교체... 소 패러디 명화, 큰 인기


명화 속 모델을 소로 바꿔 놓은 패러디 작품들이 영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영국 언론들이 26일 보도했다.

캐롤라인 쇼튼(34)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요하네스 베르메르, 에드바르트 뭉크, 구스타프 클림트 등 유명 예술가의 작품을 ‘소 그림’으로 뒤바꿨다.

‘모나리자’는 ‘무나리자(Moona Lisa)’,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는 ‘진주귀걸이를 한 소’, ‘절규’는 ‘음매(The Moo)’로 제목도 패러디했다.

19세에 예술 대학을 졸업한 쇼튼은 레스토랑에 걸어둘 그림을 그려왔다. 그런데 그녀의 작품은 큰 성공을 맞고 있다. 600파운드 가량이 작품들이 지금까지 5천 점 팔려나가, 300만 파운드(약 57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이다.

또 유명 복제 예술품 판매사인 워싱턴 그린의 소속 작가가 되었고, 버밍햄의 미술관에서 전시회도 갖게 되었다.

‘모나리자’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던 중 그림 속에 소를 앉혀 놓으면 어떨까하는 착안을 해냈고 이후 유명 미술가의 작품들을 ‘소 패러디’하기 시작했다는 쇼튼은 소가 어린아이들처럼 장난스럽고 명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평가한다.

작품을 구입하는 이들도 근엄한 예술품을 장난기 넘치게 패러디한 쇼튼의 작품에 숨어 있는 유머에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쇼튼의 패러디 작품들은 근엄하고 위압적인 명작들을 코믹하고 친근하게 모사한 것으로, 대중 예술 혹은 키치의 한 전형에 해당한다.
Posted by 진시혼



찬바람 불자 떠나가는 교사들


찬바람 불자 떠나가는 교사들..

시사저널 임영무
일선 교사들의 학원행이 잇따르고 있다.‘스타 교사’로 명성을 얻은 교사들은 대부분 학원행을 택하고 있다.수능이 끝난 11월부터 봄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학원가는 ‘스타 교사’를 영입하느라 분주하다.어떤 강사를 영입하느냐에 따라 학원의 사활이 갈린다.

이런 현상은 온-오프 라인 학원들도 마찬가지이다.특히 온라인 교육 업체들에서 심하다.온라인 교육의 특성상 강사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력이 거의 절대적이기 때문이다.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학원들의 성장 배경에는 ‘스타 강사’가 있다.

국내 재수생 입시 학원의 명가로 군림해온 대성학원은 해마다 교사 출신 강사들을 영입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인다.대성학원의 강사들 중에는 현직 교사 출신들이 유난히 많다.

<시사저널>은 대성학원의 노량진 본원과 강남·송파 분원의 강사 프로필을 분석해보았다.본원과 분원 2곳의 강사 수는 총 1백89명. 이 중 전직 교사 출신들이 74명(39.1%)이다.10명 중 4명은 교사 출신인 셈이다.외국어고나 과학고 등 특목고 출신 교사들도 23명(31%)이나 되었다.명덕외고에서는 7명의 교사들이 대성학원으로 자리를 옮겼다.서울과학고 4명, 한성과학고·민족사관고 각 3명, 대원·한영·안양외고 각 2명씩이다.

수학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민병도 전 숙명여고 교사, 사회탐구의 김동일 전 경기고 교사, 권한상 전 명덕외고 교사, 영어탐구의 곽흥근 전 대광고 교사 등은 스타 강사의 관문이라고 불리는 EBS 강사 출신이다.김동일 강사는 사회탐구 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스타 교사였다.대성학원은 학원 홈페이지 강사 소개란에 ‘최고의 현직 교사 영입’을 강조하며 과학고나 외국어고 등 특목고 교사들을 영입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이한덕 대성학원 교무부장은 “교사 출신 강사들의 장점은 교직 경험이다.각자 교육관을 가지고 원생들을 가르치기 때문에 책임감이 있고, 인성 지도가 병행된다.대성학원에 교사 출신 강사들이 많은 것은 정년을 보장해주는 데다 능력에 따라 많은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강의 외에 잡무가 없고, 특강 등으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이교무부장은 또 “최근에는 스타 강사를 꿈꾸는 젊은 교사들이 학원 강사로 잇따라 전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교육 사이트에서 EBS 강사 출신 ‘싹쓸이’도국내 최대의 온라인 교육 업체인 메가스터디는 2000년 7월 설립 이후 스타 교사들을 대거 영입했다.현재 온라인 수능 강사 81명 중 14명(17.2%)이 교사 출신이다.EBS에서 명성을 떨친 강사들 중 대다수가 메가스터디로 향했다.강사들의 명성으로 보면 ‘호화 스타 군단’이다.

메가스터디는 국내 최고의 성과 보수를 제시하면서 전국의 이름 있는 강사들을 싹쓸이하다시피 했다.

공교육 스타 강사의 대명사이던 이석록씨(전 화곡교 교사)는 현직에 근무하면서 7차 교육과정 국어 교과서와 50여 권이 넘는 언어 영역 참고서를 썼다.또 다른 EBS 스타 박승동씨(전 서울과학고 교사)와 서의동씨(전 배명고 교사)도 메가스터디에 합류했다.박씨는 문제 풀이보다는 수학의 원리를 중심으로 한 명강의로 이름을 떨쳤다.

ⓒ시사저널 황문성

메가스터디는 또 오찬세 전 한성과학고 교사를 영입했다.오씨는 EBS 수능 언어 영역 강의 등을 맡아 전국적으로 수만명의 수험생 팬을 확보하고 있다.언어 영역에서 이석록씨와 쌍벽을 이루었던 이만기 전 인천 문일여고 교사는 메가스터디로 이직했다가, 유웨이중앙교육으로 재스카우트되기도 했다.이씨는 메가스터디의 간판 강사로 활동하며 수십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이밖에 EBS 강사로 명성을 날리던 교사 중 학원행을 선택한 사람들은 언어 영역의 김주혁 강사, 과학탐구의 공창식 강사, 사회탐구의 김동일 강사 등이다.김주혁씨는 온라인 인터넷 교육 사이트 1교시닷컴과 디치미 강사로, 유재원씨는 청솔아우름 통합논술 강사로, 김동일씨는 대성학원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손은진 메가스터디 전무는 “특별히 교사 출신을 채용하지는 않는다.능력이 있는 사람을 공정하게 평가한다.우리 학원에 소속된 강사들은 개인 사업자나 마찬가지이다.연구실을 제공하는 것 외에 강사들에게 특별히 해주는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EBS 출신 스타 교사를 대거 영입한 메가스터디는 설립 4년 만인 200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지난해에는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하며 학원가를 놀라게 했다.현재 중·고등 온라인 교육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렇다면 교사들은 왜 정년이 보장된 교직을 박차고 학원행을 선택하고 있는 것일까. 크게 두 가지이다.교직에 대한 환멸이거나 돈의 유혹 때문이다.

이석록 메가스터디 평가연구소장이 교직을 떠날 때 교육계는 물론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았다.돈을 좇아 교육의 본분을 저버렸다는 비판을 받았다.하지만 이씨는 학원행을 결심하면서 “아이들이 내 수업을 듣고 고개를 끄덕일 때 존재 가치를 느꼈다.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아이들에게 빌다시피 하면서 수업을 해도 태반이 잠을 잤다.야단이라도 치면 대드는 학생들이 있었다.이런 모습을 보면서 교단에서 서서히 지쳐갔다”라고 말했다.

이씨는 교직을 떠나기 전에도 EBS에 출연하면서 부와 명성을 함께 얻었다.교사 연봉(4천5백만원), 참고서 인세(6천만원), EBS 출연료(3천만원) 등 1억3천5백만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결국 돈보다는 공교육에 대한 환멸 때문에 20년간 몸담았던 교단을 떠났다는 것이다.또 한 가지는 EBS에 출연해 스타 교사가 된 것을 시기한 교육계의 풍토를 질타했다.EBS에 출연하는 것을 ‘입시 교육의 원흉’으로 몰아갔다는 것이다.

젊고 유능한 교사 학원행은 공교육 약화 요인 교사들이 정년이 보장된 교직을 박차고 학원행을 선택하는 이유는 교직에 대해 환멸을 느꼈거나 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른 교사 출신 강사들의 경우에도 교단을 떠난 이유가 비슷하다.동료 교사들의 시기와 의도적인 비난, 교사 간의 차별, 학생들에 대한 통제력 상실 등을 들었다.교사들 간 경쟁 심화, 만족스럽지 못한 보상 체계, 관료적 교직 사회, 과도한 행정 업무 등도 교사들을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고 있는 원인 중의 하나이다.

교사들의 학원행 뒤에는 돈이 있다.만약 막대한 수입이 보장되지 않았다면 교직을 떠났을 리 만무하다.교사 출신 학원 강사들의 수입은 천차만별이다.같은 교사 출신이라고 해도 명성에 따라 수입이 다르다.

시사저널 임영무

메가스터디는 강사들에게 수강료 수입의 23%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있다.인기 있는 강좌의 경우 수강생이 수만명에 이른다.1개 강좌당 수강료 4만원에 수강생 2만명으로 잡으면 수강료 수입만 8억원에 이른다.여기에서 성과급 23%를 받으면 1억8천4백만원을 가져갈 수 있다.교재료까지 합치면 수입은 더욱 늘어난다.

이석록씨의 경우 현재 메가스터디 언어 영역에 17개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성과급만 30억원이 넘는다.메가스터디에는 연간 수십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강사들이 여러 명 있다.최고 수입을 올리는 영어 부문 김기훈 강사는 개설된 강좌만 30여 개에 이른다.

EBS 강사 출신 교사들이 돈 방석에 오르자 EBS 강사가 되기 위해 애쓰는 교사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교육계와 학원가에서는 EBS에서 지명도를 높인 뒤 메가스터디로 이적하는 것이 몸값을 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EBS 수능 강사 2백27명 중 1백69명(74.4%)이 현직 교사들이다.EBS의 수능 강의는 EBS플러스1 TV와 EBSi 인터넷 사이트로 제공되고 있는데, TV 강의는 전부 현직 교사들이 맡고 있다.

메가스터디가 대박을 터뜨리자 온라인 입시 학원들이 속속 생겨났다.후발 업체들도 스타 교사 영입에 경쟁적으로 나서면서 덩달아 교사들의 몸값도 올라갔다.업계는 파격적인 연봉과 지분, 학원 내 자리 등을 제시하고 있다.

학원에서는 이들의 상품성을 감안해 현직 교사 월급의 몇 배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위권 온라인 교육 업체인 이투스, 유웨이에듀, 비타에듀 등에는 교사 출신들이 속속 영입되고 있다.

경기도 시흥 지역의 고교에서 근무하는 진 아무개 교사(39·남)는 “교사들의 학원행을 무턱대고 비판하는 것은 잘못이다.교사들의 급여가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다.최소한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을 우습게 생각한다.공부는 학원에서 하고 학교에서는 쉰다는 생각이다.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자고, 때리면 반항하는 모습에 지쳐가기 마련이다”라고 말했다.

학원들의 스타 교사 영입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일부 강사들의 몸값이 급등하는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며 몸값이 상승함에 따라 소비자인 수험생들에게 그 부담이 전가되기 때문이다.

현직 교사들의 이탈 현상은 전체 교사 수에 비하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하지만 젊고 유능한 교사들이 학원으로 몰려가는 현상은 공교육을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정애순 전국교직원노조 대변인은 “교사들끼리의 경쟁을 부추기고 평가 위주로 이루어지는 교원 정책이 문제이다.이런 제도하에서는 사교육 시장으로 이직하는 교사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라고 말했다.
Posted by 진시혼



여수엑스포, 생산유발효과 10조, 고용효과 9만명


여수엑스포, 생산유발효과 10조, 고용효과 9만명


여수 엑스포 유치 성공으로 10조원에 이르는 생산유발 효과와 9만여명의 고용효과 등 막대한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여수엑스포 유치는 우선 큰 경제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엑스포 유치위원회 TF팀 김준석 팀장은 "10조 294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조 118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9만명의 고용유발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게다가 여수일대가 관광, 레저항만으로 발전하면서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은 물론 국토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국제적으로는 첨단 해양과학기술의 성공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테스팅마켓을 제공하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 밖에 해양문제 해결을 위한 개도국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국제 해양환경 협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 국제적으로도 한국에 대한 인지도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국내외 경제적 효과 창출을 위해 여수엑스포 유치위원회는 141만㎡ 규모의 전시회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는 국가관과 주제관, 기업관 등 다양한 전시시설이 건설되고 전시시설 주변에는 엑스포역과 숙박단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Posted by 진시혼